서울세미나를 마치고
돌아가는길입니다.
달리는버스안인데도,
춥군여.
대단한날씨를 체감하며
오늘 얻은 교훈을
복습해봅니다

'걱정괴 염려를 끌어안고
당장해야할일을 소홀히한다

아 그래서 내가
점점 가난의 길로 접어든거군요ㅋㅋㅋ
괜찮습니다!
알았으니까
바꾸면 되는거죠.

'부'를 누리는법
근심과 게으름을 버리고,
즐거움과 부지런함을 회복해라.

잘됐습니다.
부를 누리는법도 알았으니까요.
2017년에는 부를 마음껏누려봅시다!!
by norinore 2017. 2. 2.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