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초저렴이들이면서
맛난 까페들 많잖아요.
요런날씨에 하루 한번정도는,
따뜻한 차한잔은 마셔주는데
가격을 무시할 수 없지만,
요기
분위기깡페인 커피숍때문에
가격포기,
감성찾아 가는 까페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사냐며
사장님한테 취조하듯 물어보는데
생각해보니
소픔 예쁜걸 못구해서 그런건 아닌듯.
인테리어 실력의 차이 같습니다.
나이들면서
크리스마스 감성 딱 읽어버리기좋은데
늠나
클스마스 클스마스합니다.
365일 계절에 맞게
분위기깡패 제공해주시는
장기동코페아커피는
사랑입니다.
거기다,
커피맛은 또 얼마나 맛있게요~~~
ㅎㅎㅎㅎㅎ
이사가는 바람에
자주가지는 못하지만,
장기동에 갈때마다 꼭 가는
필쑤코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