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저렴이들이면서
맛난 까페들 많잖아요.

요런날씨에 하루 한번정도는,
따뜻한 차한잔은 마셔주는데
가격을 무시할 수 없지만,
요기
분위기깡페인 커피숍때문에
가격포기,
감성찾아 가는 까페입니다.

갈때마다 이런 소품들은
도대체 어디서 사냐며
사장님한테 취조하듯 물어보는데
생각해보니
소픔 예쁜걸 못구해서 그런건 아닌듯.
인테리어 실력의 차이 같습니다.

정말 분위기 오지구요, 지리구요
나이들면서
크리스마스 감성 딱 읽어버리기좋은데
늠나
클스마스 클스마스합니다.

365일 계절에 맞게
분위기깡패 제공해주시는
장기동코페아커피는
사랑입니다.

거기다,
커피맛은 또 얼마나 맛있게요~~~
ㅎㅎㅎㅎㅎ
이사가는 바람에
자주가지는 못하지만,
장기동에 갈때마다 꼭 가는
필쑤코스!!


by norinore 2017. 12. 20.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