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네일 하고 왔습니다.

사실 네일보다 시급한건,

겨울에 찐 살인데.ㅋㅋㅋ

어떻게 좀 극복해보고자,

봄맞이 네일 하고 왔습니다.

역시 기분전환에는 네일만한게 없음!


노랑노랑하다고

촌스럽다고 하기 없긔.

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요래요래 맞추게 되었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너무 밋밋해서

파츠 하나 올리고,

꽃그리고 했더니,

손에 화사한 봄이 와씁니다.


완젼 기분 업업!

오늘 하루도 씬나게~!

by norinore 2018. 2. 26.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