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엄마한테 톡으로 사진이 띠룡.
자고있는 천사같은 우리콩이
강아지가 가장 편한자세라네요!!
배까고 드러누븐
조콩이
니 팔자가 짱이닷 > <
천지 걱정거리없는
조콩이..
그래도 우리집에온지 1년.
강아지 처음키워서
모르는것도 많은데,
주인이라고 집에 들어가면 가장 많이 꼬리흔들어주고
가장많이 뽀뽀해주고..ㅋㅋ
고맙네 우리 조콩이!
근데..길긴 좀 길다..ㅋㅋ
팔다리도 길고,
살찔 스타일은 아닌듯..
얼마나 쫓아다니는지..ㅎㅎ
언제 이마이 자라가
어른포스 풍기며 자네..ㅋㅋ
맨날 턱괴고 쪼매나이 자더니..ㅋㅋ
귀여버라
이따 집에가서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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