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쯤 편하게 잠들거임?

ㅜ.ㅜ

아무리 월말은 바쁘다지만,

아무리 블로그방문자수가 만명을넘었다지만,

아무리 내일 새벽버스를 타야한다는사실도 알고있는데!

이렇게 따뜻하고 아늑한이불속인데!

눈만 발갛게 충혈되고, 따갑기만하고 ご,.ごㆀ 

잠이와야할것아니야! 

미추어버리겠쟈나ㅎ

그렇다고 핸펀으로 일좀할래도 사진업로드도안대고ㅜㅜ

이렇게라도 먼가 끄적였다는 위안을받는다.

도무지!!! 엥..쯧쯧! 

그래도 난 긍정적이어야하니깐 

호작질 그만하고 더나은내일을기대하며 

잠들어볼란다봉가[(-.-)]zZ



by norinore 2014. 2. 4.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