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쭈꾸미.

전망좋은 쭈꾸미집에서
맛있게 한끼먹고 왔습니다.

경치가 일단 먹고 들어가더라구요.
날씨는 흐렸지만,
돌을 구워먹어도 맛있을법한,
경치였지요.

정말 넓은데,
정원도 너무 잘 가꾸어져있고,
깔끔해서 더 좋았찌요.

쭈꾸미 등장했습니다!
불맛이 강하게 났지만,
그 맛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도토리묵전,
살이 찌지않는다고하나,
그건 아닌듯.
기름이...ㅋㅋㅋ

전이니까 뭐.기본칼로리는 무시 못하겠지요?
하핫..

알지만 모른채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