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외출시간은 바쁘고,
요즘은 블로거 놀이를 여러군데서 하는 덕분에,
매번 주제를 바꾸는것도 대략난감.

외출전 따뜻한 마음 장착하기위해,
달달한 사랑글귀 투척하고 가니
나를 이루는길아 잘 부탁해.

휘잉휘잉 

 

#1.
사랑할 수 있을 때 맘껏 사랑하자.
뒤돌아 보지 않을 용기를 낼 수 있을 만큼.

#2
이별의 아픔이 지나고 나면 잊혀질, 무감각해질 사이가 아니라,
아픔이 지나고 나니 그 자리에 고마음이 채워지는 사랑을 하자.
그런 사람이 되고 또 그런 사랑을 하자.

#3.
그리고 이별하게 된다면 서로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는 성숙한 마음을 가지자.

(암..그래야 성숙한마음이라는거지?)

 

#4
고마움과 함께 그리움이 내 마음을 자꾸만 후벼판다해도
그 사람이 나의 인연이었음에 그저 감사하자.

by norinore 2016. 1. 16.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