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정성스럽게 잘라준 타르트와,
향긋한 차와 음료도 같이 먹었지요.
그림이 따로 없지요?
ㅋㅋㅋㅋㅋ

골목길 안쪽에 있어서,
사람들이 모를 줄 알았더니,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깜놀
여길 도대체 어떻게 아는건지.
ㅋㅋㅋㅋㅋ

요건,
레몬뭐 어쩌고인데..
익숙하지 않아,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아주 상큼하고 맛있더군요.
넘나 달아서 좀.그랬지만,
하나 시켜서 둘이 나눠서 먹었더니,
부담스럽지 않고 좋더라구요.

2-3시간 아주 주구장창,
앉아서 마시고 이야기하고, 힐링힐링이
따로 없습니다!


by norinore 2016. 10. 2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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