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찍은지도 얼마되지않았는데,
벌써
날씨는 영하라하고,
나뭇가지도 말라지고
벌써 가을도 바잇이구나

혼자 씁쓸한척 해보기
이제 발목까지오는 청바지입는건
추워서 무리.

어쨌든
따뜻하게 물태워서
동네한바퀴 도니까 생각도정리하고
할일도 정리하고,
좋았음❤
by norinore 2016. 11. 9. 23:48

오늘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살짝 추운것 같아서
꺼내 입은 니트 덕분에,
떠 죽을 판..

너무 일찍 꺼내 입은
니트다 니트!!

by norinore 2016. 10.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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