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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덜덜 떨었지만, 넘예뻐서봐준다.
norinore
2017. 12. 28. 15:10
일루미네이션은 구경도 못하나했는데,
내다리만큼 짧은길이의
일루미네이션으로 만족함.
ㅎㅎㅎ
차타고 지나다가,
귀떨어질것 같은 날씨에,
굳이 차세워달라며
진상짓해서 연말분위기 만끽.
너무 길위라
예쁜 사진도 못건졌다.
말들을걸..ㅋㅋ
괜히 고집피우다가
너무 추워서 뒷골이 당긴다는 느낌을
이번겨울 처음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