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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과대화하기
norinore
2012. 12. 4. 22:52
별들과대화하기.
밤하늘을 마음편히 바라봤던 적이 언제인가요?
저는 몇십년까지는 안더라도, 몇년은 된듯합니다.
몇십년이든, 몇년이든, 몇백만년이든 알아주지않아도 언제나 보고싶을때
밤하늘만 찾으면 볼 수 있는 별들에게 어릴적 추억을 찾아보는 밤입니다.
반짝거림의 정도와 크기가 차이나지만,
선명하게든 희미하게든 반짝이는 별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별들에게, 별들과 대화를 해보세요.
속시원하게 해결해줄지는 몰라도,
속시원하게 들어줄겁니다.